노키즈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장단점과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노키즈존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러분꼐서는 어떤 의견이시며 노키존의 대한 합리적인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노키즈존의 경우에는 요즘에는 필요한곳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사람들의 경우에는 쉬기위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외부에서는 조용히 있는걸 힘들어 하는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노키즈존과 키즈존을 분리 함으로써 서로의 니즈를 맞춰주시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반대할 필요는 없다는게 개인적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업주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키즈존은 어린이들의 돌출 행동이나 울음소리가 다른 손님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노키즈존은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의 이용이 어려워져 차별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출입을 막는 것은 기본권 침해의 우려가 있습니다.
노키즈존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은
업주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노키즈존을 운영하는 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주변에서 정말 매너없는 아이와 그 가족들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오냐오냐 크는 아이들이 많아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노키즈존을 찬성합니다.
노키즈존의 장점으로는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이 유지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줄여 서비스 품질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 고객층, 아이가 없는 젊은 부부나 성인,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노년층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
단점으로는 어린이와 그 부모를 차별하는 것으로 비춰지며 사회적 논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은 당연히 줄어 듭니다. 마지막으로 노키즈존의 확산은 사회적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는 누구나 부산스럽고 시끄러울 수도 있으며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노키즈존을 만들게 된것은 과거에 비해 아이들이 더 소란스러워서가 아니라, 양육자의 태도 때문이라 생각하네요. 도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소란스럽거나 시끄러운 아이를 제지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기는 힘들고 양육자의 태도가 달라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노키즈존의 문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어요.
단점을 보면 차별, 사회적고립, 경제적영향, 연령분리, 안전문제 등이 있습니다.
장점은 조용한 환경, 박물관이나 미술관과 같은 일부장소에서 귀중한 물건이 깨지지 않고 쉽게 파손되는 위험요소가 적다 라는 것, 접근성(노인이나 장애인과 같은 일부 사람들은 주변에 어린이가 있는 혼잡한 지역을 탐색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노키즈존이 있으면 이러한 그룹에 보다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선택(어린이나 금지구역이 있으면 사람들은 이러한 친화적인 환경을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와 선호도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조용히 커피마시면서 풍경도 보면서 쉬려고 왔는데
아이들때문에 그 시간을 뺏기게 되는거죠
아직까지는 노키즈존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이 없는 상태라면
계속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키즈존은 아이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정신없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소음 그런 분위기를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키즈존은 아이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정신없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소음 그런 분위기를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노키즈존을 어느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찬반이 있은거 같아요.
저는 노키즈존 반대 입장이에요.
사업주의 책임도 정책 발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선해야 할점은 부모들의 노력이 뒷바침 되어야죠.
부모가 아동을 통제하고, 타인에게 불편을 야기시키지 않도록 해야하고,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문제에 신경써야하고
정책을 만들기 보다 부모들이 아이와 동행해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말처럼 통제 되지는 않지만 밖에서의 예절에 대한 교육은 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