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학교 숙제로 나온 리코더 연주를 어려워합니다.
아이가 학교 숙제라고 리코더연주(퍼프와 재키라는 노래)를 하는데 너무 어려워합니다. 차근차근 연습해보면서 하자고 해도 자신은 모르겠다고 그냥 도망가는데 어떻게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려워서 피하는 경우가 많으니 억지로 시키기보다 성공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한 곡을 끝내려 하지 말고 1-2마디씩 나눠 연습하고 잘한 부분은 충부히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함꼐 박자를 맞추거나 먼저 불어 보여주면 부담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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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리코더 하는 것에 어려움이 크다 라면
가장 먼저 접근해 볼 것은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리코더 운지법을 알려주고, 오늘 한 마디 연주를 그 다음은 두 마디 연주를 조금씩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성취감을 맞보게 하면서 너도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며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한번에 곡 전체를 연습하시지 말고 첫 소절만, 2~3마디 정도만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성공의 경험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을 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말고 "오늘은 완벽히 성공했다, 여기가지 하자"라고 말씀하시고 넘어가시는 것입니다.
작은 성공을 계속하도록 도와주시고 성공했을 때 바로 다른 목표를 준다면 아이는 성공하면 또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달성하기 쉬운 짧은 구간만 도전하고 성공했을 때 과한 칭찬과 tv시청과 같은 보상을 주신 후에 다음날 전날보다 조금 길게 하면서 이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리코더 연주로 힘들어하고 도망가는 모습 보니
부모로서 많이 속상하실거라 생각이들어요ㅜㅜ
이 나이 아이들은 입으로 불고 손가락으로 구멍 막는게
동시에 어려워서 그럴수는 있기는 합니다.
먼저 아이 마음을 먼저 위로해주세요.
아이가 도망갔다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였기에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댜.
또 리코더를 계속 하라고 하면은
강요하면 더 싫어지니 부담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연습을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눠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엔 구멍 하나만 막고
소리만 내보는 거부터 시작해 보시고
"한 음만 불러보자"라고 지도해 주시면은
아이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가끔은 함께 놀이처럼 연주해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자신감 잃지않고 할 수 있도록 응원 해주시고
잘 불렀을땐 충분한 칭찬을 주시게 되면은
아이가 더 잘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도망을 가는 건 너무 어려워서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번에 곡 전체를 연습하는 것보다 한 소절씩 끊어서 성공 경험을 쌓게 해 주세요.
조금만 해도 잘했네, 이 부분은 좋아졌어처럼 과정 자체를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 시간을 10분 정도로 짧게 하고, 중간에 쉬는 시간을 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부모님이 함께 박자를 맞추거나 리듬을 불러주며 놀이처럼 연습하면 아이가 훨씬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움이 계속된다면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연습 방법을 함께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퍼프와 재키라는 곡 자체가 낯설수도 있습니다. 우선 리코더를 내려놓고 해당 원곡을 듣고 따라 부르면서 노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계이름으로 따라 부르다가 리코더를 쥐고 손가락만 움직이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 칭찬을 해주면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아이의 수준에 '퍼프와 재키' 곡이 어려워 일시적인 무력감과 두려임이 생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선 리코더를 내려놓고 유튜브에서 '퍼프와 재키' 계이름이 나오는 영상을 찾아 0.5배속, 0.75배속처럼 느린 배속으로 설정 뒤 노래하듯이 계이름만 소리 내어 따라 부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리를 내자 않고 영상 속 손모양을 보며 리코더 구멍만 짚어보는 손가락 연습을 진행하면 아이가 삑삑거리는 틀리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운지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한 곡을 통째로 불게 하지 말고 한 줄씩 짧은 목표를 정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옆에서 부모님이 엄마도 "이 부분 손가락이 꼬이네, 같이 해볼까?"처럼 동질감을 표현해주며 작은 성공에 칭찬을 건넨다면 아이도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리코더 연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