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의 어종이 바뀌고 있다는데요.

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의 어종이 바뀌고 있다는데요. 대표적으로 사라진 어종과 새로 등장한 어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각각 5종 정도만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우리 바다에서 서서히 사라지거나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어종은 명태, 꽁치, 양미리, 도루묵, 오징어입니다. 특히 동해안에서 흔히 잡히던 명태는 이미 씨가 마르다시피 했고, 꽁치와 양미리, 도루묵 등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한류성 어종들도 서식지가 점차 북상하면서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동해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던 오징어 역시 수온 상승의 직격탄을 맞아 최근 어획량이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온이 따뜻해지면서 새롭게 등장하거나 어획량이 급증한 5가지 어종은 참다랑어(참치), 방어, 전갱이, 삼치, 정어리입니다. 과거 일본 남쪽이나 아열대 해역에서 주로 발견되던 초대형 참다랑어가 이제는 동해안 연안에서 대량으로 잡혀 알까지 낳고 있으며, 제주도 특산물로 여겨지던 방어 역시 강원도 앞바다에 정착해 주요 어획종으로 올라섰습니다. 전갱이, 삼치, 정어리 등도 따뜻해진 동해 연안을 따라 회유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최근 출현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생선이 우리나라 연안에서 잡히게 되어 환영할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획량이 줄어 씁쓸한 현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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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고기가 사라진게 아니고요,우리나라에서 잡하는 어종이 바뀐겁니다.

    물고기는 온도에 민감해서 바닷물의 온도에 따라 이동하는데요,우리나라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니까요, 물고기도 거기에 따라 이동을 해서 명태등은 요새 보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