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상은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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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목메다는 친구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여자한테 고백도 못하면서 계속해서 그 여자만 생각하고 그러는 녀석이 친구중에 있는데요
옆에서 지켜보기에 너무 답답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내가 신경써봤자 그 친구의 인생인데 오지랖인거
같아서 그러던지 말던지 놔두고 있는데요 용기있게 고백을 할거면 하던지 그 여자 좋아한다고 만날때 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이 여자가 좋아할까? 이렇게 하면 좋아하겠지? 하면서 거의 몇개월을 질질 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질질 끌다가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간다" 라고 하면 설마 그러겠어 하면서
혼자서 마치 그 여성은 다른 남자한테 절대 안갈거라는 이상한 믿음 같은걸 가지고 있더군요
내가 보기에 분명히 차이면 스토킹이나 그런걸로 발전할거 같은데요 너무 집착하니까요..
이런애는 그냥 지켜 보는게 맞는걸까요? 옆에서 보고있으면 위태로워 보이고 그 여성분이 너무 불쌍하거든요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니까요.. 지금도 거의 스토킹이나 마찬가지로 회사 근처 가서 얼굴만 보고
돌아오고 그럽니다 고백도 못하고요 그냥 신경 안써야 맞는건지 아니면 정신차리게 뒤지게 패줘야 되는건지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