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서는 카페,건물,공원,..등등
핸드폰을 두고 어디 갔다와도
아무도 안가져가고 그대로 있다고 놀라던데
솔직히 좁은 땅덩어리에 깔린 게 cctv라서
이게 결정적 이유가 아닐까요?
비하의 의미가 아니고
국민성 운운하던데
솔직히 그게 없으면 다른 나라랑
별차이 없을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