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정도로 수업이 산만한 선생님 어떻게해야하나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고 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2학기가 되고 세계사 과목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는데 수업을 듣지 못할정도로 산만하신 선생님이 오셔서 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 선생님이 다시 바뀔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1. 학생들이 필기를 원해서 판서를 해주시겠다 했는데 정말 모든 학생이 느낄정도로 필기를 정신없게 하십니다 1분에 필기가 2-3번씩 바뀌고 한 곳에만 동그라미를 6번 그리셔서 알아볼수 없고 따로 필기를 해둘수가 없어요

2.너무 산만하세요 저희학교 교단에서 삐걱소리가 나서 시끄러운데 교단위에 쾅 소리가 나게 올라가셔서 수업내내 쾅쾅거리세요…

3.한 문장을 구사할때 같은말을 5번 이상 반복하시고 목소리가 너무크셔서 수업 중반정도 가면 귀가 아파요 하고자하시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고 중요하다 하신 부분의 말만 머리로 되새기면서 생각해야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4.수업시간에 학생들 이름을 외운다고하시고 중간중간에 혼자 이름을 외우시는데 이 시간을 합치면 15분은 넘을거같아요…저희가 시험기간은 빠른데 범위가 엄청 많거든요 지금 전에비해 진도가 4배정도 느려요

세계사가 저에게 중요한 과목이고 이해가 중요한데 지금 수업으로는 단순 집중이 안된다를 떠나서 말을 알아듣기조차 힘들어요..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혹시나해서 몇몇 친구들에게 수업 괜찮냐 했을때 다들 말을 못알아듣겠고 집중도 안된다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행동을 패들렛에 적으라 하셔서 위에 말한것 관련 내용이 좀 있었는데 이건 너네가 이해하라 하셔요…

어떡해야하나요? 이런것도 학습권침해라고 볼수 없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계사 선생님도 그냥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됬을뿐 인간성이나 사회성이 뛰어날 이유는 없는데 질문에서 말씀해주시는 분은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너무나도 떨어져 보이네요 면전에 대고 비판해서 서로 얼굴 붉히지는 마시고 부모님이나 교장선생님 등에게 진지하게 문의를 드려보세요 세계사 선생님 본인이 심각성을 느낄 필요성이 있어 보이네요

  • 선생님이 수업을 산만하게 하시면 집중도 하기 힘들고 그런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면 매우 극혐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ㅠㅠ 군대에서 쓰는 마음의 편지같은것으로 기분이 나쁘시지 않게 메세지를 주는 것 어떨까요? 좋으신 분이면 금새 꺠달으실거 같은게 저의 생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