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표된 국가면목 GDP가 한국 순위가 내려갔던데요?
GDP가 나라별 순위가 10위에서 13위로 떨어졌던데요 !
떨어진으이유가 무엇이며 국가 경쟁력에
문제가없는지요?
있다면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작년
강달러와 더불어서 반도체의 수출 부진으로
이러한 결과가 있던 것이며 그렇다고 하여
우리나라의 대외경쟁력이 약화되었다고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해 원화약세로 인해 생긴 영향입니다.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12.9% 하락하면서 명목가치가 달러기준으로 8%가량 낮아졌습니다.
강달러 지속시 다시 10위권 복귀는 어려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는 국내총생산의 지표로, 국내 경기가 활성화 될수록 높아집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았기에 순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GDP가 떨어진것은 나라의 경제규모가 다른 국가대비 감소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상품인 반도체 등의 수출이 부진했고 내수경기가 부진하면서 전체적으로 성장률이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아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달러 강세화와 원자재에 대한 부담 증가, 고용시장 불안, 수출 감소 등이 있습니다.
gdp가 낮아졌다고 해서 국가 경쟁력이 갑작스럽게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구감소와 반도체 불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률이 악화되고 있어
주의를 할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