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7월에 군에서 제대를 하는데 수능 재수를 한다고하는데 어떤 조언을 하는게 좋을까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에 간 아들이 7월에 제대를 합니다. 제대 후 어떻게 할 지 물어보니 휴학하고 내년까지 재수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어떤 조언을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서 공부는 하고 계시는 걸까요? 7월에 제대하면 공부할 시간이 얼마 없는데요 수능까지는

    내년 수능을 보겠다는건 아니실테니 군대에서 공부를 꾸준하게 한게 아니라면 이번연도 수능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볼땐 복학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재수라는 것은 본인이 간 학교가 아쉬울 때 하는거죠

    하자만 그 아쉬움에도 두가지의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숭 아쉬움과 본인이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드는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경우의 단순 아쉬움일 경우에는 히려 낮은 성적을 받을 수도 있기때문에 단순히 학교가 아쉽다고 했을 때에는 차라리 재수를 하지 않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번째 경우의 확신이 있는 아쉬움이라면 재수를 해도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무조건 재수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수를 한다면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는하지만 그래도 한살을 더 먹는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확신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재수를 해야만하는것은 아닙니다 한살의 나이를 더 먹는것울 감당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60살에서 61살 되는것과 10살에서 11살 되는것운 별로 체감이 되지는 않지만 대학교를 다닐 나이에 한살 먹는거는 어느정도 리스크라고 보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요즘 군에서 수능준비를 하는 병사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옆에 동료를 따라서 하는 경우도 있고, 느낀바가 있어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제 20대 초반

    응원해 주세요.

  • 휴학하고 내년까지 재수라는 게 조금 이해가 안 가는 게 재수를 결심했다면 이미 군대에서 공부를 어느 정도 해놓고 올해 시험을 볼 생각을 했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프하게 내년까지 1년 6개월을 공부하겠다는 건 솔직히 성실하지도 않고 이 긴 기간을 효율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본인이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지 등을 냉정하게 판단하도록 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만약 의대 등 메디컬을 목표로 하는 거라면 적어도 반년 공부로 인서울권, 이런 식으로 상승하는 걸 보여 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