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이 언젠가부터 카톡을 잘씹는데 이거 권태기인가요?

몇년간 사귀면서 서로의 카톡을 읽씹하는경우는 진짜 아플때나 일하고 있을때 자고 있을때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여자친구가 카톡을 대놓고 읽씹합니다.

그리고 씹게 된이유도 딱히 설명없이 그냥 중요한 내용아니라서 답장안했다네요.

싸우지도 않았어요.

설마 이게 권태기인건가요? 맞으면 어떻게 해결하죠?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친분이 카톡 읽씹한이유가 다른게 아니라 카톡 내용이 중요한것 같아서라고 하셨다는데

    평소에도 이런분이 아니셨다면 제가보기에는 권태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권채기가 아니라면 어떠한변명이라도 늘어놓을 것같은데 그게 아니라니 의심이드네요.

    대화를 통해 두분이 잘극복하시길바랍니다.

  • 언젠가부터 카톡을 잘씹는 여자친구한테 불안 및 불만이 생기셨겠네요. 아무리 중요하지 않더라도 연인관계라면 답장을 하지 않나 싶은데 대화가 필요한 것 같네요.

  • 착각일수도 있어요 그러니깐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면 언젠간 알수있을 거에요 여자친구가 요즘따라서 바쁜걸수도있고 어떻게 답을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아요

  • 권태기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요즘들어 많이 변한 모습들이 있다면 그동안 보여주기 싫었던 모습이나 그동안은 노력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원래 여자친구분이 중요한 내용은 답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답장을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연애하기 때문에 그런 중요치 않은 내용도 답장했었지만 지금은 권태기거나 바쁜나머지 그런 얘기로 답장을 하면 또 연락을 계속 해야 하기때문에 안하려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권태기라기 보다는 지금은 시간이 어느덧 지나다보니 필요한 연락은 주로 하되 필요치 않으면 소소한 얘기로 연락한다는 것이 시간낭비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태기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연락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지만 연락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살다보면 처음에는 별것도 아닌 것으로 얘기를 만이 하지만 점차 중요한 연락에는 답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소 무신경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권태기는 아닌 것 같구요.

  • 몇년간 사귀었다면 .. 아마도 권태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모든 연인들에게 권태기는 다 옵니다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 그러니까 전에는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읽씹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권태기든 뭐든 여자친구분한테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해결 방법은 대화밖에 없죠.

  • 누구나 한결같기가 어렵잖아요! 연인들끼리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기대하면 내가 힘드니까, 내가 쌀수있는 것은 하는것으로 상대에게 이렇게하면 어떻게 해줘야지!하는 바램을 않는거죠! 카톡을 무시하는 이유를 직접 만나서 물어보셔요! 사랑은 끝없이 노력해야겠죠~

  • 제가 보기에는 여자친구분과 질문자님은 연애의 온도와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은 빨리 끓고 빨리 식고 한 사람은 천천히 데워지고 서서히 식는 거 같습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지다보니 권태기도 오는 거 같습니다. 연인이든 부부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는 올 수 있어요. 그러나 마음이 변했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편해지고 그러다보면 설레임이라는 감정이 무뎌지는 거 같아요. 그럴 때는 서로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보인의 일에 더 열중하는 것도 권태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권태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인이 오래 만나는 경우 모든 것에 귀찮음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카톡 문자를 잘 확인하지 않고 답장도 잘 안하는것은 권태기에 해당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는 답장 하지 않는것에 화를 내거나 독촉하거나 이유를 묻지 않는게 좋습니다. 권태기가 온 경우 서로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연락하는 것도 줄이면서 각자 생활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좋은 감정인 생겨나게 됩니다.

  • 싸우지도 않고 카톡을 잘 씹는다는거는 권태기일것같아요.

    마음이 변했을것같네요. 마음이 식었을수있어요.

    그럴수록 더 마음을 돌리려노력해보세요.

  • 말못할 무슨 일이 있는거 아닐까요?

    읽씹이 많아졌다고해서 꼭 권태기라고 볼수는 없을것같아요.

    읽씹에 대해서 본인이 그런 감정을 느꼈으면 거기에대해 이야기를해보세요.

    그래야 권태기인지 확인을할수있습니다.

  • 딱히 이유가 없이 카톡을 씹는 횟수가 잦아진다는것은 권태기가 맞는것같아요. 귀찮은거죠.

    권태기는 귀차니즘이 연인에게 나오는것으로 어느정도파악할수있습니다.

    연인에게 지속적으로 귀찮음을 느낀다면 연락을 씹는 권태기로 볼수있어요.

  • 상황을 봐서는 여친이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예전 처럼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남여 사귀는 사람끼리 꼭 중요한 내용만 문자를 보내는 것은 아니잖아요

  • 사귄지 몇년이나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교제관계가 오래 지속되었고

    아무래도 초반 연애할떄의 그설레임은 당연한것으로 바뀌어 무덤던해 지면서 질문자님보다는 개인시간이 더중요한 부분으로 변화하고있는 중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어떤 커플이든 교제관계가 지속되면서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일이기도 하기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기보다

    아 여차친구가 뭔가 할일이 있어 바빴나보구나 등으로 질문자님도 무덤덤하게 대처하시면 되실 문제로 보입니다.

    지금의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고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면 만나서 카페등을 가 이야기를 할때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지금의 상황에 대한 불안함과 섭섭함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아보세요.

    단순이 마음이 식은게 아닌 그저 지금의 상황이 익숙해져 변화한것이라면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할것이고 사랑한다면 그말에 여자친구도 조금은 더 신경쓰려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일것입니다.

    잘 해결하셔서 앞으로도 이쁜사랑 오래오래 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여자친구가 중요하지 않다고해서 예전과 달리 카톡 답장을 안하는 경우는 그만큼 서로 사이가 편해져서 그럴 것 같습니다.

    너무 섭해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공감. 이해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