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 가려고 하는데 갑짜기 부고장이 왓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주말에 조카 결혼 예식장에 가려고 하는데 갑짜기 부고장이 왓네요 좋은일 앞두고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결혼식장에 가면 안좋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는 미신이 많아 고민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미신일 뿐입니다.

    잘 겹치지 않게 빨리 다녀오시고 찝찝하시면 소금을 뿌려 털어내주세요.

    그러고 결혼식 가시면 됩니다.

  • 장례식장보다는 조카결혼식에 참석하시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부러 안가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오해없게 잘 말씀드리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경사집 가기 전에 초상집 가는거 아닙니다. 어떤분 부고장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분 아니면 전화로 위로 해주시고 조의금만 붙여주십시요.

  • 일단 날짜를 잘 보시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누구의 부고냐 또한 보셔야 할 듯 하구요

    가급적 다 참석하는것이 좋으나

    정말로 죽고 못사는 지인이나 가족 이면 부고에 참석하는게맞으시고 그것이 아니면

    조카의결혼식 그쪽으로 참석하는게 맞겠지요 사연자님의 판단에 맞기는게 가장 좋은 거지만

    참석 을 하지 못한곳에는 정황설명과

    마음의표시도 놓치지 않으시면

    무탈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성인이니 그정도는

    이해 해주지 하지않을까요^^

  • 조카분 결혼식은 주밀이고, 지금 부고장이 온 것이면, 먼저 빈소에 가서 조의를 표하고, 주말에 가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타이밍도 겹치지 않고요.

  •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까요? 저도 미신은 잘 안믿는 편이긴한데 장례식장은 그냥 미참석 하고 결혼식을 참석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저는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도 둘중 한곳에만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 설명을 잘 하셔서 서로 마음상하지 않도록, 특히나 결혼식에 대해서는 정황설명을 잘 허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 곳만 가세요. 인생에 한 번 뿐인 조카의 결혼을

    찾아서 축하해줄 것인가 아니면 슬품에 잠긴 친지의 상가 집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절충할 수 있는 제 3의 방법을 선택할 지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야겠군요. 참석못한 곳은 나중에 진솔하게 미안함을 전해야겠지요.

  • 저희집도 미신을 믿지만

    장례치르는분이 친구이거나 가까운분이면 가서

    절은 하지않고 얼굴보고 밥만먹고 오거나 합니다

    친분이 덜하면 조의금만 보내고 나중에 설명해드리면되구요

  • 두곳이동시에연락이온다면친분관계에따라참석유무를정하면됨니다친척이고친구면친척먼저친구축의금만내고친척관계부터참석하면될것같습니다 장례식장참석햏다가결혼식장참석하면기분이좀나프죠

    둘중한곳만참석하는것이좋을듯합니다

  • 장례식장 가실꺼면 결혼식장 안가셔야 되고, 결혼식장 가실꺼면 장례식장을 안가셔야 합니다. 둘중 하나만 택하셔야 할듯 합니다. 미신이긴 하지만..그래도 찝찝하잖아요

  • 미신일지라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더 가까운 곳에 가시고 나머지 한곳은 마음만 전하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서운할 수 있는데 사정을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