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과 장례식장 둘다가야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친오빠가내일모래 결혼식인데 제친한친구 아버지가 상을당하셔서 장례식장을꼭 가고 싶은데 엄마아빠는 절대말리고 있는 상태라 가야하나요 말하야하나요 가게된다면 비방법이나 안좋은기운없애는 방법알려주세요 최대한빨리부탁드립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옛날 미신입니다
경사 앞두고 조사에 다녀오는게 아니다
나쁜 기운이 따라온다 어쩐다 하는데 죄다 미신이고 근거도 없는 헛소리입니다
그냥 찝찝함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는 그냥 가는 편입니다
저는 애초에 미신이니 뭐니 다 안믿고 종교 자체도 안믿기 때문에 큰 타격이 없습니다
일단 부고 알림에 보시면 발인 날짜 있을텐데 발인 날짜 확인해보시고
발인이 결혼식보다 뒤면 결혼식부터 다녀오고 장례식장으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장례식부터 갔다가 결혼식장 가시면 됩니다
소금뿌리고 고춧가루 뿌리고 상가집 다녀온 속옷은 버리라고 하던데요 ... 저는 왠만하면 경사 (결혼식) 만 가고 상가집은 기가약해서 ... 부정탈까 좀 무섭더라고요 ㅠㅠ 안가는 편이에요 상문든다고 해서요 🥲
친구 아버지 상을 먼저 당하고 오빠 결혼식에 가야되네요.
오빠 결혼식에 참석하고 장례식장에 가셔도 시간이 되실 듯 합니다.
자녀 결혼식 있는데 장례식장 다녀오면 부모님은 당연히 싫어하시죠.
오빠도 축하해 드리고 친구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식을 먼저 가실수 잇다면 결혼식 이후 장례식장을 가는건 괜찮지만
장례식을 먼저 방문할수밖에 없다면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액운을 막는것 미신이긴 하지만 팥이나 소금에 고춧가루를 섞어 집에 들어가기전에 몸에 뿌리기도 합니다.
경사는 안가더라도, 조사는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가능하면 둘다 참석하고, 안되면 장례식에 참석할것같습니다. 축하보다 위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시간이 겹친다면 저는 가족결혼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또한 내게 소중한존재지만 가족은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 남아 함께하는게 가족입니다. 시간이 안 겹치면 둘다가는것이 좋겠죠? 잘 갔다오시길 바랍니다 .
둘 다 가셔야죠.
시간이 겹치지 않는 한, 오빠의 결혼식도 친구의 아버지 장례식도 둘 다 가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결혼식이 좀 이른 시간대이기도 하고, 장례식은 발인날 제외하고 저녁 늦게도 가시는 것이 가능하니까 둘 다 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의 결혼식에 참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한친구의 장레식장에는 부조금만 전달하고 사정을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사정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친구와의 관계 생각해보심이...
친오빠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친구도 작성자님의 친오빠가 결혼식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당연히 작성자님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해줄 것입니다.
결혼식 행사가 끝나고 장례식장에 들리든, 아니면 부조금만 따로 전달하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후에라도 친구를 따로 만나서 위로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금상황이면 장례식장을 가면안될것같습니다.친구분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부조만 보내시면 이해할것같습니다.가족결혼식이있는데 나쁜기운있는곳은 안가는것이 좋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이럴경우 예식장은 가고 장례식장은 안가게 하더라고요ㆍ 하지만 시다가 많이 변해서 . 안따져도 될듯합니다 예식장은 낮이고 장례식장은 밤에가도 되니 둘다 다녀오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장례식장 안갔다고 선의의 거짓말이 좋을듯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안 미신 때문에 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안 믿는 입장으로서 그런거 신경 안 쓰고 갈 것 같아요. 조금 신경 쓰이신다면 친구와의 친밀도에 따라서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많이 친한 친구는 서운해 할 것 같지만 조금 친한 정도면 이해해 줄 것 같아요. 안 가더라도 부조는 넉넉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