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수와 사과 식초(애사비) 권장량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로푸드 레몬수(레몬 100%)와 브래그 사과식초(첨가물x 유기농 발효식초)를 먹고 있는데요.
평소 소화가 느리고, 위장이 약한 편이라서 식후에 먹고 있거든요.
아침 : 레몬수 1 티스푼+올리브유 1 티스푼+물 한컵
점심 : 사과식초 1 티스푼+물 한컵
저녁 : 레몬수 1 티스푼+올리브유 1 티스푼+물 한컵
이런 방식으로 섭취하고 있는데요.
레몬수와 사과식초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들어서요.
특히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거나, 운동 전후로 먹으면 효과가 올라간다고 해서
섭취량을 늘리고 싶은데요.
지금처럼 둘이 같이 먹는다는 전제 하에 하루에 어느 정도까지 먹어도 될까요?
적정 섭취량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정리해주신 방식은 전반적으로 과량이 전혀 아니고, 위장이 약하신 분 기준에서는 비교적으로 조심스러운 섭취량입니다. 하지만 레몬수, 사과식초는 모두 산성식품으로 효과를 위해 늘리시려면 상한선 개념이 필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
[섭취량 정리]
레몬즙 총 2티스푼/일, 사과식초 1티스푼/일입니다. 이 정도는 일반적인 성인 권장 범위의 하한정도의 수준입니다.
[안전 범위]
레몬즙은 하루 총 티스푼(작은 스푼, 5ml 기준입니다) 2~4티스푼(약 10~20ml) 이내가 위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항산화, 담즙 분비의 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범위랍니다. 사과식초도 동일하게 하루 2~4티스푼(약 10ml~20ml) 이내가 안전 상한으로 봅니다.
[병행 하실 경우]
실질적으로 상한 권장안은 레몬즙과 사과식초 각각 최대 4티스푼(20ml 이내로) 총합 40ml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이상은 식후에 드신다 해도 하루 총량을 고려하면 위장이 많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섭취 타이밍]
식전 30분 섭취는 위가 약하신 분께는 오히려 속쓰림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질문자님 드시는 방식대로 식후가 안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운동 전후 역시 공복 상태시라면 위 자극 가능성이 있으니 운동 후에 식사와 함께 아니면 식후가 적절하겠습니다.
>>> 따라서 현재 섭취 방식은 충분히 안전하며, 늘리시더라도 한번에 각각 20ml씩 드시기보다, 각각 5ml씩 늘리셔서 1주일간 드셔보시면서 위장 컨디션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괜찮으시면 조금만 더 늘리셔서 하루 최대 총합 40ml 이내로 드셔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평소에 위가 쓰린 느낌이 나타나면 즉시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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