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학대의심 강아지를 보았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전문가 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오늘 심야시간에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가 잔뜩 움츠러 들어서 기다시피 걸으며 산책하고 있더라구요 한번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견주는 문신남이였구요.
견주 발 밑을 설설 기며 다가가기도 했어요.
그런 소심한 듯 웅크리는 개의 목 줄을 좀 거칠게 잡아당기길래 제가 빤히 견주를 쳐다봤거든요. 그러니 견주가 안고는 피하듯 바로 앞 편의점으로 들어가더군요.
개 키우는 입장에서 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가 정말 정말 소심해서 웅크리고 걷는 것일 수도 있기에 학대를 받았는지 의심하는 것 또한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만약 학대의심이 가는 존재가 개가 아닌 사람인 어린이라면 모르는 제3자라도 경찰에 신고를 하잖아요 하지만 개는 학대의심만 보인다고해서 제3자가 견주한테 뭐라 입을 댈 수도 없잖아요.
자세하게 살펴볼 순 없었지만 육안으로 지나가며 볼때는 개가 겉으로 관리도 잘 되어 있어 보였어요. 산책도 시키는거 보면 학대는 아니겠지. 하면서 애써 돌아섰지만
산책하며 걷는 모양새가 철장안에서 웅크리고 구석으로 기어가는 듯한 걸음걸이 아시죠? 그런식으로 기가 팍죽어 눈치보며 웅크리며 걷던 개가 떠올라 아니겠지 아니겠지..하면서도 마음한켠이 걱정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뒤에서는 말 못하는 개나 고양이들을 유기 및 학대 등 괴롭히는 일들이 있잖아요..
1. 학대가 의심되는 동물들을 봤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2. 그리고 소심한 그레이하운드들은 산책할때 웅크리듯 기죽어 산책하기도 하는 건가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겠지요?
3.학대 받은 강아지들에게 드러나는 큰 특징들도 알려주세요
ai돌린 답변은 적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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