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중에 약주는 어떤 술이라 할 수 있는지요?

요즘 마트에 가면

막걸리 코너에 약주 이렇게 된 술이 있던데

약주는 악재로 만든 술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약재라 붙이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주는 우리나라 주세법에 정의된 술의 분류입니다

    누룩이 일정 비율 이상 포함된 맑은 발효주를 약주라고 합니다 막걸리 같은 탁주를 걸러서 맑게 만든 술이죠

    그런데 이 이름은 잘못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전통 청주는 누룩을 이용해서 만든 탁주를 걸러서 맑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약주는 사실 전통적으로 청주라고 불러야 합니다

    근데 주세법에 정의된 청주는 일본식 청주, 누룩 대신 입국을 사용한 것을 청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통 청주는 약주라는 이름으로 잘못 붙여져 있습니다

    물론 약주라는 이름도 전통적으로 사용 하던 이름이긴 하지만

    조선시대 가뭄이 들어서 금주령이 내릴때 양반들이 약에 쓴다는 핑계로 술을 마시던 것을 의미하는 일종의 별명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몸의 온기를 부르는 약주도 결국 술은 술이에요

    자기전 와인한잔은 혈액순환을 도와 수면에 좋고 몸에 온기를 준다. 물론 과한음주는 좋지않다.

    이런말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일반 증류주보다 복분자주나 머루주 이런것들을 보통 약주에 해당됩니다!

    약주라고 좋은건 아니고 항상 적당히가 중요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