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무아(無我)가 제1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존재라는 것도 생명이 있어야 존재를 알아차리지 생명이 없다면 존재라는 의미도 없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