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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꿩234

성숙한꿩234

고1 자녀 당근거래로 테블릿 거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1 아들이 얼마전에 당근거래로 테블릿을 팔았다고 하네요.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당근에서 사고 팔고 하는게 바람직한거 같지 않아서 많이 혼을 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판매한 태블릿이 장물도 아니고 불법적인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단순히 고가의 제품을 고등학생, 즉! 미성년자가 중고거래 했다고 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건가요?

    아니면 자녀가 직접 번 돈으로 구매하지 않고 부모가 용돈을 주거나 사 준 물건을 허락도 없이 팔아서 그런건가요?

    후자라면 뭐 이해는 합니다

    그 부분은 자녀분이 부모님께 미리 말을 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고가의 제품을 당근에서 중고로 판매했다는 사실은 문제 될 게 전혀 없다고 봅니다

  • 50만원을 사고파는 그 당근 거래가 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가 안 적혀 있어서 그냥 그게 이상하다는 건가요? 저는 질문자님 말씀이 이해가 안 가고 그 자식분께서도 매우 억울하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도대체 뭐 어떤 점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건지 말씀을 하세요. 그렇게 혼내야 자식도 알아먹죠? 중고거래를 하면 사는 사람도 만족하고 파는 사람도 만족하고 자원도 절약해서 진짜 좋은 행동인데 왜 그러시는 거죠?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자녀가 중고거래를 통해 태블릿을 판매한 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중고거래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며, 안 쓰는 물건을 팔아 돈을 아끼고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은 바람직한 경제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전한 거래를 위해 구매 시 판매자의 평판이나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물건을 직접 확인한 뒤 돈을 건네는 법을 가르쳐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해 반드시 큰 길가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만나도록 지도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걱정되는 그 마음도 이해되긴 하지만 저는 꼭 중고거래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쓰는 물건은 팔아서 돈을 아끼고 사야될 물건은 싸게 사서 사용하는 행위는 저는 바람직한 행동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단 중고거래를 할때 특히 물건을 구매할 때에는 거래하는 사람의 평가, 별점이나 후기를 잘 봐야하고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만나서 거래할 때 물건을 꼼꼼히 보고 돈을 건내야 합니다 그런것을 가르쳐 드리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꼭 큰 길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만나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 태블릿을 아무 이야기도 없이 팔았다면 일단 그 돈을 어디에 쓰려고 팔았는지 그 부분을 물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돈을 어디 이상한 곳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혼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은 경험같기도 합니다. 

  • 걱정하신 거 충분히 이해돼요, 금액이 커서 더 불안하셨을 듯해요.

    요즘 학생들도 중고거래 많이 하긴 하지만 고가 전자기기는 사기·분쟁 위험이 꽤 있어요.

    혼내는 것보다 앞으로는 부모와 상의 후 거래, 직거래·계좌이체 기록 남기기 같은 규칙을 정해주는 게 좋아요.

    이번 건도 혹시 문제 생길 수 있으니 대화로 상황 확인하고 안전교육 해주는 쪽이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1이면 자기만의 생각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0만원이 거금이긴 하지만, 정확한 루트로 제대로 받았으면 저는 경제교육 차원에서 오히려 좋은거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 주목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당근거래로 고가의 물건을 팔았다

    이는 올바르지 않은 방법 입니다.

    물론 물건을 팔고. 사고 하는 행위가 나빴다 라긴 보담도

    금액이 큰 물건은 가족과 상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아직은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 라면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것은 부모님의 교육적인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