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이 관저에 40명이나 몰려 갔다는데 그럼 비상게엄령을 두둔하는건가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몇일전에 약 40여명이 대통령 관저에 몰려갔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사람들은 12.3일에 있었던 비상게엄령 사태를 두둔하면서

지지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아니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관저에 모인 것은 비상계엄령을 지지해서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 대다수는 이를 반대했고, 한동훈 대표도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를 바로잡겠다"며 국회로 향했었죠. 실제로 18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어요.

    이번에 관저에 모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서였어요. 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윤계 의원들과 전 대통령실 출신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모였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이 국민들께 혼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엄령은 반대하면서도 체포영장 집행은 막으려 하는 게 일관성이 없어 보이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