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이랑 있는 시간보다 남친이랑 있는 시간이 더 행복한 저..너무 못된딸인가요..
예전에는 가족이랑만 온전히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새아빠가 있고 새아빠와 저희 엄마 사이에 낳은 제 여동생도 있다보니
새아빠가 아무래도 차별이 있어요 특히 먹는걸로..
예전엔 당연한 일이니 당연히 핏줄이 더 중요하지 하고 이해하려했는데
이젠 서운하고 가족이랑 붙어있어도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오랫동안 연애안하다가 남친이 생겼는데 첨으로 누군가에게
의지하게되었고 지금은 가족보다 남친이랑 있는게 더 행복할정도에요..
제가 너무 한건가 싶기도 하고..집에서 소화도 안되는 음식이 남친이랑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잘 넘어가요..제가 너무 한것 같기도 하고..
너무 심한가요..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 주변 모두가 남자친구랑 보내는 걸 더 좋아하고 더 선호합이다 절대 이상한 거 아니고 불효도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나의 행복과 안위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새 아빠가 들어오고 새 여동생이 생기고 또 새 아빠가 차별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고민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남자 친구가 생기고 남자 친구가 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다고 했습니다 먹는 것도 새아빠 등 가족들하고 같이 있으면 배탈 날 지경인데, 남자 친구랑 있으면은 소화도 잘되고 기분이 좋다고요 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편해야 먹는 것도 소화가 잘되지요 남자 친구는 모든 걸 편하게 대해 주니까 가족을 잊을 만도 합니다 이제 가족을 떠나서 남자 친구를 만났으니 즐겁고행복한 사랑하세요 질문자님 잘못된거 절대아닙니ㄷᆢ
가족이라고 무조건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랑 맞지 않는다던가 한다면요
그걸 남자친구가 채워 준다는건 좋은거라고 생각되고요
만약 남자친구가 없었다면 질문자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그런 인생을 살았을 수 있으니까요 일단 남자친구분과
잘 사귀면서 결혼까지 가시면 좋겠네요
연인에게 의존을 하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여자가 대부분 남자친구에게 의존을 하는데 이런 경우 남자친구가 떠나가는 경우에 본인에게 큰 상처와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혼자 자생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젊은 날에 남자친구는 평생 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일시적인 것에 모든 것을 걸지 마세요. 혼자만 힘들어 집니다. 가족보다 남자친구와 있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고 해서 못된 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젊은 여자는 이렇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주는 도파민이 어떻게 가족이 주는 도파민보다 적을까요? 이런 것은 현실이죠. 하지만 그 도파민에 취하면 결국 본인에게 위기가 생기게 되는 것을 잘 기억을 하고 본인의 혼자 인생에 집중을 하길 바랍니다. 이건 인생의 조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