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밤에만 밖에서 본일 볼려고 해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6살

몸무게 (kg)

3.8

중성화 수술

1회

원례는 집에서 밤 낮 안가리고 잘 싸던 아이인데

저번주부터 밤만 되면 몸을 떨고 헥헥 거리는거예요

그래서 소화가 안됐나 하고 밤에 나가서 걷게 했더니

대변도 멀쩡하고 소변도 괜찮고요

오늘도 밤에 몸을 떨어서 방에서 거실로 나왔더니

바로 현관문으로 달려가서 자기 나가야 한다고 하느거야 그래서 화장실 산책갔다왔어요

강아지 한마리가. 더 있는데 이 아이는 밖에서만 보일을 보고 집에서는 아예 못 봐요

그래서 매일 나가는데 그게 부러웠던 걸까…

근데 이 아이랑 같히 산진 3~4년 됐는데 그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이번달에 갑잡기 그러네요

근데 저번달에 편의점에 파는 강아지 시저 같은거 먹고 소화가 안됐고 가벼운 장염을 걸린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자꾸 나갈려고 하는것도 있어요

밤에만 몸을 떨고 헥헥 거리고 혓바닥은 나오고 침은 뚝뚝 떨어지는데 괜찮은 거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밤마다 떨림과 헥헥거림 및 침 흘림 증상을 보이는 것은 단순한 배변 습관 변화가 아니라 신체적 통증이나 심각한 심리적 불안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이므로 즉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과거 장염을 앓았던 이력과 연관되어 특정 시간에 복부 통증이 반복되거나 췌장염 같은 내과적 질환이 만성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밤이라는 특정 환경이 강아지에게 공포나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신체화 반응이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침을 흘리고 몸을 떠는 것은 강아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통이나 불안을 겪고 있다는 명확한 지표이므로 단순히 산책을 원하는 애교나 부러움의 표현으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실외 배변을 선호하게 된 것이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의 연장선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혈액 검사나 초음파를 통해 내부 장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