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우천취소된 경기가 다음날에 더블헤더(한 날에 두 경기를 치루는 것)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가장 큰 요인은 경기 일정과 경기장의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일정상 더 이상 경기 일정이 남아있지 않거나, 경기장이 다음 날 예약된 행사로 이미 예약되어 있는 경우에는 더블헤더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의 날씨 상황에 따라 경기장의 바닥이 너무 젖어 더 이상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구체적인 결정은 해당 경기의 대회 운영자나 경기장 측에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잦우천취소로 추후 편성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 월요일 경기나 더블헤더를 편성하여 부족한 경기를 채운다. 특히, MLB는 이동거리가 먼데다 특히 같은 지구가 아닌 팀과는 기껏해야 각 도시에서 3~4게임 정도만 치르기 때문에 경기를 취소하면 그 한 게임 때문에 원정팀이 겪어야 할 피해가 너무 크다. 그래서 '더블헤더'를 최대한 활용하여 추후 편성을 적극적으로 줄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