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자연에서 어떻게 만들어진 원석인가요?

최근에 다이아몬드는 인공으로 만들어서 가격이 엄청 내려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금은 안전자산의 역할을 하면서 가격을 버티고 있는데 찾아보니 인간이 금을 만들 수 없고 자연에서만 채굴을 해야된다고 하는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금은 자연에서 어떻게 만들어진 원석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에 이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금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별이 폭발할 때 생긴 물질이라고 해요. 초신성 폭발이나 중성자별 충돌 같은 엄청난 에너지 상황에서만 금처럼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지는데, 그게 우주 먼지로 흩어졌다가 지구가 생길 때 같이 섞여 들어온 거죠. 그래서 지구에 있는 금의 총량은 사실상 정해져 있고, 사람이 원소 단위로 금을 만들어내는 건 이론상 입자가속기로 극소량 가능하긴 해도 비용이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다이아몬드는 탄소만 있으면 고온고압으로 재현할 수 있어서 인공 합성이 되고 가격이 내려간 거고요. 금은 지각 속에 광맥 형태로 아주 옅게 퍼져 있어서 캐내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안전자산 역할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얘기 알고 나서 금반지 볼 때마다 별 부스러기 같아서 신기하더라고요.

    채택된 답변
  • 우주의 폭발로 만들어진 물질이다보니

    주로 바다나 강에서 금채취 한다더라구요

    금속탐지기 같은걸로 찾아서 금을 씻어서

    모래와 흙을 털어 모아서 녹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