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으시군요 토닥토닥
수능이 끝났을 때 라떼는 친구들이 많이들 학교에 안나오더라구요
정시 실기 준비하는 애들도 있었고
다음 논술 시험 준비하는 애들도 있었고
아예 알바한다고 안 나오는 애들도 있었고요
저는 꼬박꼬박 학교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거나 소설을 읽거나 했어요
선생님들도 터치를 안 해서 처음으로 수업 땡땡이도 치고 수업 중간에 매점 가거나 학교 근처 빵집에 가기도 했고요 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시절이었네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치열하게 사신 만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나를 잃지 않고 끝까지 결승점에 당도하시길 바랄게요
수능 1등급 나오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