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갑작스레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는 어떻게해야 분리불안을 완화할 수 있을까요?
유치원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 엄마와 떨어지기 싫고, 힘들어서 등원시키기 힘든 경우를 종종 보고는 하는데요. 이때에는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에 가는 것이 힘들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상황은 많은 아이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가는 것이 아쉽구나"와 같은 말로 아이의 감정을 확인해 주고, 그 후에 왜 유치원에 가야 하는지 차분하게 설명해 주세요.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 있어"와 같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등원 전에 일관된 일상 루틴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옷을 입는 시간, 아침 식사 후 유치원에 가는 순서를 정리해 아이가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루틴은 아이가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일임을 인식하게 돕고,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셋째, 작별 인사를 간단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하도록 해요. 짧고 확실한 작별 인사를 하고, 아이가 유치원에 간 후에는 자주 연락을 하여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세요. 매일 똑같은 방식으로 작별을 하고, 엄마가 항상 돌아온다는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조금씩 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물건을 가지고 있게 해주세요
유치원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자주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