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 물러난 이후 중세 스코틀랜드는 겔트족, 잉글랜드는 앵글롯게슨족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13세기 잉글랜드 왕 애드워드 1세가 스콜틀랜드를 예속시키려고 하면서 긴장이 심화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윌림엄과 로버트 더 부르스가 주도하여 맞섰습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 1세 사후 후계자가 없자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의 제임스 1세로 즉위하여 두나라는 동군연합 상태되가 되었습니다. 두 나라는 법적으로 독립된 나라였지만 한명의 군주가 다스리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경제 갈등과 정치 불안으로 스코를랜드는 파탄에 이르렀고, 1707년 연합법이 통과되면서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 탄생한 것입니다.
통합 이후 실질적인 권력은 잉글랜드로 집중되고 스코틀랜드는 소외감을 겪었습니다. 이후 스코틀랜드 내에서 자치권과 독립 요구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1999년 영국 정부는 타협으로 스코틀랜드 의회와 정부를 복원시켜 내정 대부분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스코틀랜드는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까지 시행되었지만 55%의 반대로 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독립의 목소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