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페르시아 제국은 현재 이란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란은 고대에는 페르시아라고 불렸으며 옛 페르시아 제국의 중심지였습니다. 이란은 이슬람 공화국으로 현재의 정치 체제를 갖추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페르시아 문화와 유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란인은 자신들을 페르시아인으로 자부하며, 아랍인과는 구분하여 인식합니다. 그런 점에서 페르시아인의 언어와 문화는 이란이 핵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옛 페르시아 제국에는 현재의 이란 말고도 일부 터키 지역, 그리고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지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이란이 옛 페르시아 제국의 핵심 지역이며 이란에서 파생된 문화와 언어가 주를 이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