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얘기는 아니지만 기분이 울적하시다니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고 위로해드리고픈 마음에 답변 남깁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 하고,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책상에 앉아 다이어리나 아무 종이와 펜을 꺼내서 지금 감정을 쭈욱 써내려가보면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 그래도 안 풀린다면 몸에 긴장과 힘을 쭉 빼고 잠에 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살아가느라 수고많으셨고 다가올 내일도 다음주도 일년 후, 십 년 후, 더 긴 시간 동안 울적함을 안 느낄 순 없겠지만 그 속에서도 사소한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