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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두루미10
영특한두루미1024.04.23

아이가 고집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30개월 넘어가는 아이가 있는데 요즘 자기 고집이 심해지면서 안되면 울기도 해요.. 고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은 다이해를 못하고 흥분을 조절을 못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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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의식이 발달함에 따라 고집을 부리게 되는데 이는 성장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스스로 의사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아이가 본인생각대로 되지 않을때 우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고집부리며 울음으로 표현하는것 보다는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할수 있도록 알려주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이로 인해 고집이 세지거나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아이가 계속해서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린다면 훈육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세요. 단, 훈육을 할 때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너무 엄격하거나 강압적인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만큼 자기가 하고싶은게 많이 생긴다는것입니다. 따라서 충족시켜주되 절제를 가르쳐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그땐그래요

    이때부모가적절한훈육교육을해주시는것이중요할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아가 형성되는 아이들은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신발을 신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ㅁㅁ가 할래'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0개월 이면 자아가 성립되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시기 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처럼 이 시기에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습관화 되어 버립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고집을 부리면서 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고집을 부리면서 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들이 고집을 부리는 것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써 표현하기 어려움속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적절한 훈육을 통해

    통제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