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일이 빠른년생인게 정말 죄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88년생입니다.
초등학교를 7살에 입학을 했죠. 생일이 2월이라 부모님께서 그렇게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오다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는 족보파괴자가 되어있더라구요. 재수해서 나이대의 학번보다 1학번 늦게 들어갔는데 대학교 같은 학번 동기였던 친구의 친구가 직장에서는 저한테 형이라고 부릅니다.(지금 직장은 빠른년생대우해주는 분위기라서요.) 우연히 3명이 한자리에 모이게되었는데 진짜 불편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ㅜ
이거 이외에도 여러 곤란한 일들을 겪었는데요하...빠른년생이라 죄인인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적절한피오드르902님^^
생일이 빠른년생이 왜 죄인입니까
하지만 피오드르님 얘기를 들으니 족보파괴자를 떠나
너무 불편하고 상당히 신경쓰일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어찌할수없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할수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지금은 힘들겠지만 저도 같은 빠른데다가 1년재수로인해 상당히 힘들었어요 누구보다도 이해할수있어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빠른 생년은 족보브레이커가 되므로 친구들간의 관계를 어색해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제도의 희생양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다른 친구들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밖에 없죠.
본의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나이로 따지는 문화 자체가 없어져햐 한다고 봅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기준으로사람들이 연ㆍ월ㆍ일과 시간을 정한 인류의 과오로 보시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자책도 버리시고 추억도 만들면서즐겁게 생활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직장들어갔을띠본인이 빠른이라고 이야기를했으니 대우를해준것아닌가요? 굳이 빠른을 이야기하지않고 생년만이야기하면됩니다.지금부터라도 바꾸시면 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중독자입니다.
죄는 아니죠^^
상황이 좀 불편하긴 하시겠어요
유독 한국에선 나이로 따지다 보니 사람관계도 참 어렵습니다.
이건 친구분들과 터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의외로 대화를 하다보면 손쉽게 해결 되기도 합니다.
생일이 빠른 년생이라고 해서 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일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른 년생으로 인해 일상적인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것이 당신의 가치나 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발전하는지입니다. 그런 상황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과정이 당신을 더 강하고 성숙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