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주식계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곧 아이가 태어나 현재 준비중이 임산부 입니다 아이용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 etf를 사서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에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자산을 형성해 주는 부모들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는 증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었습니다.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부모의 신분증과 함께 자녀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상세본을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공개되도록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심사를 거쳐 계좌가 활성화되면 자녀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여 국내외 주식이나 다양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현행 세법상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주기로 2000만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되므로 이 한도 내에서 자금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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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증여 겸 장기투자 개념으로 주식계좌 만들어주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통은 아이 명의의 증권계좌를 만든 뒤 미국 S&P500 ETF나 배당 ETF를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주는 방식으로 많이 시작합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시간 복리 효과를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장기적으로 굉장히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계좌 개설은 부모님이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아이 명의 통장 등을 준비해서 증권사 앱 비대면 개설이나 은행·증권사 방문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천천히 모아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아이 계좌는 단기 수익보다 20년 이상 장기 복리를 보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