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툐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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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들 있는 것은 뒷담화 없는 곳이 없는데, 마음의 근육이 약한 것 같아요...

저는 사람들과 평범하게 배려하기 위해 대화하려고 노력하다가도 집에오면 상대방은 어떻게 느꼈을지 신경쓰이고 또 괜히 작은 표현에 상처받고 오해 생기면 어떡허지 싶고 그래요.

저도 반대로 그런 편이구요 ㅠㅠ

나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뒷담화하고 다니면 어쩌지 ㅠㅠㅠ

실제로도 그런 일을 많이 겪어서 좀 힘들어요 ㅠ

사람 사는게 안그럴 수가 없는데 하면서도

진짜 멘탈이 약하네요 ㅠㅠㅠ

특별히 멘탈 관리가 잘 되는 방법이 있으시면 공유부탁 드릴게요 ㅠ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인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

    많으십니다.

    그러나 너무 나에게 혹독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과 얘기한 거 집에 오면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남들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심리학 박사님이 우리 몸에 근육이 있듯이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세요.

    나를 다독거리고

    괜찮아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나를 위로해 주세요.

    마음이 너무 착하시니 때로는 뻔뻔스러운 것도 연습해보세요.

    너무 착하셔서 잘 못하실것 같은데

    그래도 나를 위해 해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 많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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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섬세한마음이 어떤이에겐 질문자님을 좋게볼수도있어요. 멘탈이약한게 걱정이시라면 음.. 근데 뒷담화는 어쩔수없어요.. 인류문명에 항상 있어왔었기에.. 저또한정말싫은게뒷담환데 저가떳떳하면 결국 그런사람들은 벌받을거에요. 인과응보란말은 정말있는것이랍니다

  • 되게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면 멘탈이 잘 안흔들리더라고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 자신에게 합리화를 하면 가스라이팅처럼 그게 사실인것처럼 느껴져요 자기암시를 하는거죠 난 진짜 멋있어 난 최고야 근데 하는건 좋지만 너무 많이 하게 되다보면 너무 허세있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 글 읽으면서 예전 제 모습이 많이 떠올랐어요. 저도 집에 오면 “내가 괜한 말을 했나?”, “혹시 상처받진 않았을까?“를 몇 번씩 곱씹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건, 배려가 많은 사람일수록 상대의 감정은 크게 신경 쓰면서도 정작 내 마음은 잘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물론 세상에는 함부로 판단하거나 뒷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분명 속상한 일이죠ㅠㅠ 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뒷담화는 그 사람의 성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더 많지, 내 가치까지 결정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저는 멘탈 관리할 때 딱 하나를 자주 떠올려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예의 있게 말하고, 진심을 담아 행동하는 것까지예요. 그 이후에 상대가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말을 하고 다니는지는 제가 아무리 걱정해도 바꿀 수 없는 영역이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우리가 걱정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오래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내가 밤새 고민했던 일도 상대는 이미 잊었을 수도 있어요.

    마음이 여린 건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 따뜻함이 나를 계속 괴롭히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너무 힘들잖아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만큼, ’나는 오늘 최선을 다했어.’라는 말도 스스로에게 꼭 해주세요!! 그 한마디가 생각보다 멘탈을 오래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만 봐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란 게 느껴져요😊

  • 저도 어릴때는 다른 사람들의 내 이야기를 하거나 뒷담화하는 것을 정말 두려워하고

    그런 내용들을 알고 상처받은적도 있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보니

    뒷담화는 어차피 내가 통제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신경을 끄게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 우리사회는 나하고 성향 맞으면 편들어주고 반대로 성향 맞지 않으면 뒷담화 하거나 장단 맞춰주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상대가 내 말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 크게 신경 쓰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더군다나 질문자님 상대 최대한 배려하기 때문에 뒷담화 대상 해당하지 않고 혹시라도 뒷담화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개가 짖는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 관계는 배려와 이해심 요구하는게 기본인데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 마저 걱정 하는건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입니다. 가끔은 무신경 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 하 멘탈 관리 참 어려운거 같죠,, 본인의 의지만으로 안되는 본인의 멘탈이죠,,

    저는 항상 멘탈 관리가 어려웠던거 같아요 저는 멘탈 터지는대로 살아가자 이런 마인드 ㅋㅋ

    그냥 이게 저의 극복법인거죠 그냥 이런 날 사랑하자

  • 사람들의 시선을 완전히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의 평가를 통제할 수는 없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작은 말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사실과 추측을 구분해 보세요. 나를 아는 사람들의 평가를 더 믿고, 취미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자신감을 키우면 멘탈도 점차 단단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