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염전이 시작은 아주 오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염전 개발은 부족 국가 시대인 옥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그 이후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완만한 변화와 발전을 이어 왔다고 합니다. 바다에 면하지 않은 충청북도를 제외하고는 예로부터 해안가 도처에서 소금이 제조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제염은 1907년 당시 경기도 부천군 주안에서 시도되었습니다. 근대 산업으로 제염업이 발달된 것은 해방 이후 1950년대부터라고 합니다.
출처: 디지털당진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