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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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의 사이클은 얼마나 유지될까요?

한 3년전 부터 급속도로 수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LNG선과 같은 고가 선의 수주에 따라 영업이익도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얼마나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배를 수주해서 인도하기까지 3년 내외의 시간이 걸립니다. (2028~2029년 납기 물량 채워가고 있음)

    따라서 영업이익의 정점은 내년 이후까지도 유지되며 적어도 2028년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LNG선 및 가스선 발주 재개, 탱커(유조선) 사이클의 가세, 글로벌 환경 규제(친환경 기술력이 높은 우리나라 수주 기조는 계속)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 미국 방산 조선 시장 진출까지도 열린다면 유의미한 실적을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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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빅3 조선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는 이미 28년 수주까지 다 받아둔 상황입니다.

    최소 28년까지는 이런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이 되며 그 이후 수주도 사실상 지속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호황이 좀더 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적인 경쟁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중국이라던가 견고한 한국조선업의 1위자리를 노리는 곳들이 많이 있으니 안심만 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향우2-3년까지는 지금 시점에 봐서는 성장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사와님.

    조선업 실적 개선은 앞으로 2~3년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선은 수주 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과거 높은 가격으로 수주한 LNG선과 친환경 선박이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적이 좋아도 신규 수주는 먼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일부 선종은 발주가 많이 쌓여 있어 공급과잉 우려가 있고, 해운 운임 하락이나 LNG 프로젝트 지연도 변수입니다.

    앞으로는 단순 수주액보다 신조선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수주잔고의 수익성, 후판과 인건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중국 조선사의 기술 추격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선업 실적은 당분간 견조할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업황 호조와 주가 상승이 같은 기간 동안 이어진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조선업이 맞이한 이른바 슈퍼사이클의 호황기는 최소 2028년까지 확실하게 우상향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구조적으로는 2030년 이후까지도 길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이미 3~4년 치가 넘는 건조 일감을 꽉 채워 두었으며, 선박 원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 가격이 하향 안전세를 보이는 반면 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익률이 점점 개선되는 구조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