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해자들은 자신이 잘못한 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학교폭력 가해자 들을 보면, 너무나도 명백한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런 적 없다”, “그때 당시엔 나이가 어려웠다”, “나도 누구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같은 말을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잘못은 꼭 빼고 이야기하죠. 자기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건 얘기를 안 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 마치 피해자한테 "이해해줘"라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하지 말라”고 수차례 말해도, 가해자들은 무시하고 계속합니다. 그러다 결국 담임쌤한테 얘기를 하면 그런 뜻은 아니었다”라고 말하죠.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끝까지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는 걸까요?
더 어이없는 건, 이런 사람들이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억울한 사람인 거 처럼 행동하죠
남한테는 거리낌 없이 상처 주고 민폐를 끼치면서,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지적을 받거나 손해를 보면 발끈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내 입장도 좀 이해해달라”, “내 편 들어달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진짜로 가해자들은 자기가 잘못한 거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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