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해자들은 자신이 잘못한 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학교폭력 가해자 들을 보면, 너무나도 명백한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기억이 안 난다”, “그런 적 없다”, “그때 당시엔 나이가 어려웠다”, “나도 누구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같은 말을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잘못은 꼭 빼고 이야기하죠. 자기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건 얘기를 안 하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 마치 피해자한테 "이해해줘"라는 듯한 태도를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하지 말라”고 수차례 말해도, 가해자들은 무시하고 계속합니다. 그러다 결국 담임쌤한테 얘기를 하면 그런 뜻은 아니었다”라고 말하죠.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끝까지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는 걸까요?
더 어이없는 건, 이런 사람들이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억울한 사람인 거 처럼 행동하죠
남한테는 거리낌 없이 상처 주고 민폐를 끼치면서,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지적을 받거나 손해를 보면 발끈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내 입장도 좀 이해해달라”, “내 편 들어달라”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진짜로 가해자들은 자기가 잘못한 거 모르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폭 가해자들은 대부분 누군가를 괴롭히는걸 장난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피해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고 조금의 공감 능력이 있었다면 애초에 괴롭히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반성도 없을 거구요.
학폭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해져 제도안에서 돌이키기 힘든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폭력 가해자들 보면 이런 행위를 저지르고도 남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고, 진짜 빌런들 특성 답네요.
제가 만난 빌런들 특성을 보면,
자기 자신의 잘못을 최소화하고, 남의 잘못을 부풀린다.
자신이 당하는 건 전혀 싫어하면서, 정작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신의 잘못은 신경 안 쓰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당한 대처 행위에 대한 반감
자신의 무슨 잘못을 했는지 조차 모르는 특성 등...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맞고 욕 먹고 패드립 먹어도 싸다며 욕하고 패드립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정작 녹취나 촬영으로 증거를 따면 그쪽도 명백히 처벌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경우 본인이 이렇게 증거를 모으고서는 경찰에다 신고하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정말로 모르면 그거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요?
다 알면서도 그냥 자기합리화하는거죠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다 장난이었다 기억이 안난다 다 핑계고 그냥 우선 나한테 유리하게 말하고 보는겁니다
사람이란게 본능적으로 내 잘못은 숨기고 싶어하니까요
핑계죠.
간단하게 어릴떄 아이들 만화만 봐도 딱봐도 누가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구분 다할줄 알아요.
그런데 중고등학생씩이나 되서 그럴의도가 아니다 기억이 안난다 그떄는 너무 어렸다 등등 말도안되는 핑계죠.
자신들이 하는행동이 나쁘다는것을 알면서도 아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막나가는거랍니다.
촉법이니 뭐니하는것들 다없애고 어른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