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말하면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특징이 먼가요
제가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어요
어떡하죠???
적당히 돌려말하면 알아들을순 있어요
아는 사람말론 여자력?스럽게 말하면 못알아듣는데요
근데 말돌려말하는것 뿐만아니라
융통성있는사고가 안되는것 같기도해서 고민입니다
모 아니면 도 사고방식이 옳게 느껴져요
고쳐야하나요
솔직히말하면 돌려말하는거 못알아듣는게 고민이라기보다는 완전 딱 정답을 말해줘야하는것만 수용하는데 굳이 문제있나요
쉽게 설명하자면 돌려서 말하는 그런 버릇을 쓰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그 사람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대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려말하는 걸 잘 못알아듣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단순히 눈치가 없어 말에 숨은 뜻을 잘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래 뭐든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살다보면 별희안한 사람 많아서 가끔 짜증나는데요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런 사람 일일히 신경쓰면 제명에 못살아요
솔직하게 돌려서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도 역으로 돌려서 말하지 않을 것이니 그런 부분이 장점이 될 거 같기도 하고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기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본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시작이에요. 돌려 말하기나 융통성 있는 사고는 연습을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조금씩 시도해 보면 분명 더 편안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힌트나 분위기 파악 잘해서 돌려 말해도 알아듣는데, 또 어떤 분들은 정말 똑 떨어지는 표현이 아니면 그냥 패스해버리더라구요 그런 건 단순히 센스 부족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이나 언어처리 스타일 차이인 것 같아요 직관적으로 딱 떨어지는 메시지 아니면 헷갈려하는 사람들은 보통 논리 중심 사고를 하는 편이고, 말의 의도나 맥락을 파악하는 감성 중심 타입과는 좀 다른 결이다 보니 돌려 말하면 그 본질을 못 잡는 경우도 많아요 모 아니면 도처럼 확실한 틀을 갖고 있는 것도 그만큼 명확한 기준을 좋아하는 성향이고요 이게 절대 문제라고 말할 순 없지만 갈등 회피하거나 뉘앙스를 읽는 게 필요한 상황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요 저도 예전에 친구랑 이런 문제로 부딪혔던 적 있는데 그냥 감정 표현도 논리적 언어로 해줘야 서로 통하더라구요.. 참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