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용 후 갑작스러운 속도 저하는 대개 저장장치 성능 저하 또는 백그라운드 자원 점유 문제입니다. 바이러스가 없다는 전제라면 다음 순서로 점검하시면 됩니다.
첫째,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과 CPU·디스크 점유율 확인입니다. 부팅 직후 디스크 사용률이 지속적으로 90퍼센트 이상이면 저장장치 문제 가능성이 높고, 특정 프로그램이 CPU를 점유하면 해당 프로그램 비활성화 또는 삭제가 필요합니다.
둘째, 저장장치 종류 확인입니다. HDD 사용 중이면 체감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 수 있습니다. SSD로 교체 시 부팅과 실행 속도가 현저히 개선됩니다. 이미 SSD라면 수명 저하나 오류 가능성 있어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셋째, 저장공간 여유 확인입니다. 남은 용량이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면 성능 저하가 발생합니다. 불필요한 파일 정리 권장드립니다.
넷째, 윈도우 업데이트 또는 최근 설치 프로그램 영향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이후라면 업데이트 롤백 또는 문제 프로그램 제거를 고려합니다.
다섯째, 발열 및 팬 상태입니다. 과열 시 자동으로 성능 제한이 걸립니다. 팬 소음 증가나 발열이 느껴지면 내부 청소 필요합니다.
여섯째, 최종적으로는 운영체제 재설치가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위 조치에도 개선 없으면 고려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저장장치 성능 저하 또는 시작프로그램 과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