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미노산이 뭉쳐가지고 생기는거랍니다.
간장을 오래 보관하다보면은 바닥에 하얀색이랑 갈색빛 결정체가 생기죠?
이건 간장속 아미노산이 서로 뭉치면서 결정화된 거구요
단백질이 발효되면서 나온 아미노산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농축되다가 결정체가 되는거랍니다
근데 이런 결정체가 생겼다고 간장이 상한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발효가 잘 된 간장일수록 결정체가 잘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그리고 온도변화에 따라서도 결정체가 생길수 있는데 이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이제 보면 전통방식으로 만든 조선간장에서 더 자주 볼수있는 현상이구
결정체가 생긴 간장은 맛이 더 진하고
감칠맛도 좋다고들 하니까요
근데 공장에서 만든 양조간장은 이런 결정체가 잘 안생기는게 보통이죠
하여튼 간장의 결정체는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