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연로하시고 노총각입니다.
결혼해도 부모님모시고 살아야되는데 시집올 여자가 없겠죠? 거의 여자들 대부분 분가해서 살기를 원하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마음같아서는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사는것이 당연한데 현실은 모시고 사는것을 원하는것보다는 분가를 해서 사는것을 더 원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좋은 짝이 분명 있을거예요.
당연히 결혼이라는 건 독립적인 가정을 꾸리는 하나의 과정이니까요. 대부분이 따로 살기를 원하겠죠. 특히나 점점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이해할 사람은 솔직히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을거같긴한데
이해해주시는 여성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실천해보시며누좋을거같아요!
일반적으로 여성이 결혼 후에 부모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지는 않긴해요.
그런 사람을 찾아보거나 국제결혼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결혼 해도 모시고 살아가는분들 많아요~미리 부터 걱정 안해도 될것같네요~결혼할 상대가 생기면 잘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거예요~
대부분 여자는 분가 해서 살고 싶어 하고 시부모님이랑 크게 엮이는것도 싫어하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는 혼자가 더 나을거 같습니다. 괜히 분란만 일어 날수 있고 그러면 부모님도 마음이 안좋으실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보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싶은 분을 찾기란 매우어려울겁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어른들 눈치보며 살기싫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부모가 연로하시고 노총각이셔서 같이 모시고 시는분이 없을거라는생각을 하시는거 당연합니다
요즘은 가치관이 불과 몇년전만 해도 그차이가 더 커집니다
국제결혼을 고려해보시는거 생각해보세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