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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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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연로하시고 노총각입니다.

결혼해도 부모님모시고 살아야되는데 시집올 여자가 없겠죠? 거의 여자들 대부분 분가해서 살기를 원하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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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요미판다곰198
    귀요미판다곰198

    마음같아서는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사는것이 당연한데 현실은 모시고 사는것을 원하는것보다는 분가를 해서 사는것을 더 원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좋은 짝이 분명 있을거예요.

  • 당연히 결혼이라는 건 독립적인 가정을 꾸리는 하나의 과정이니까요. 대부분이 따로 살기를 원하겠죠. 특히나 점점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이해할 사람은 솔직히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을거같긴한데

    이해해주시는 여성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실천해보시며누좋을거같아요!

  • 일반적으로 여성이 결혼 후에 부모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지는 않긴해요.

    그런 사람을 찾아보거나 국제결혼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연로하신 부모님을 결혼 해도 모시고 살아가는분들 많아요~미리 부터 걱정 안해도 될것같네요~결혼할 상대가 생기면 잘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거예요~

  • 대부분 여자는 분가 해서 살고 싶어 하고 시부모님이랑 크게 엮이는것도 싫어하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는 혼자가 더 나을거 같습니다. 괜히 분란만 일어 날수 있고 그러면 부모님도 마음이 안좋으실거 같습니다.

  • 현실적으로보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싶은 분을 찾기란 매우어려울겁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어른들 눈치보며 살기싫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부모가 연로하시고 노총각이셔서 같이 모시고 시는분이 없을거라는생각을 하시는거 당연합니다

    요즘은 가치관이 불과 몇년전만 해도 그차이가 더 커집니다

    국제결혼을 고려해보시는거 생각해보세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