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변 보면 비슷한 얘기하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6월이라고 해도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기온이 15~20도 정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있어서 은근히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낮에 반팔 입고 지내다가 새벽에 이불을 찾게 되는 날도 있고요.
특히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서 "6월 맞나?" 싶을 정도로 춥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유독 본인만 계속 춥고,
손발이 차다
쉽게 피곤하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다
체중 변화가 있다
이런 증상까지 함께 있다면 빈혈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 같은 건강 문제도 한 번 확인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해서 전기매트 다시 켜신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새벽에 추우면 전기매트나 얇은 이불로 체온 잘 유지하시면 됩니다. 6월이라고 몸이 달력을 보고 움직이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