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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유능한파프리카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 사람만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동물들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다른 동물을 속이거나 행동을 숨기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만약 동물도 거짓말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본능에 의한 행동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하는 행동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물이 특정한 목표를 위해서 거짓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
중요한 질문은 거짓된 정보를 상대방이 믿는다는것을 이해하느냐 입니다.
속는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속인다는 개념도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것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이 있는데 "거짓 믿음 테스트" 라고 합니다
아래 테스트에 대한 간단한 정보입니다, 아주 고지능인 동물들만 통과한다고 하네요
1. 실험의 세팅과 역할A (관찰자 / 사육사): 음식의 진짜 위치 변화를 모두 지켜보는 인물입니다. [1]
B (피험자 / 동물 또는 아이): 처음에 음식 위치를 보았지만, 중간에 방에서 나가거나 눈이 가려져 바뀐 위치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1, 2]
테스트 목표: 음식 위치가 바뀐 것을 아는 A가, 아무것도 모르는 B가 돌아왔을 때 "B는 (음식이 이미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음 보았던 엉뚱한 컵을 고를 것이다"라는 것을 예측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1]
2. 이 실험이 중요한 이유: '틀린 믿음'의 인지
이 실험의 핵심은 "나는 음식이 바뀐 것을 알지만, 저 녀석(B)은 바뀌기 전의 상태를 믿고 있을 것"이라는 타인의 '틀린 믿음(False Belief)'을 이해하느냐에 있습니다. [1, 2, 3]
낮은 지능 수준: 내가 음식이 바뀐 걸 아니까, 상대방(B)도 당연히 바뀐 컵을 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함). [1]
높은 지능 수준 (테스트 통과): "B는 위치가 바뀐 걸 못 봤으니, 기존에 자기가 보았던 컵(현재는 비어있는 컵)을 고를 거야"라고 B의 행동을 정확히 예측합니다. [1, 2]
3. 이 테스트를 통과하는 동물들
인간 아이의 경우 만 4세가 넘어야 이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동물계에서는 극소수의 고지능 동물만이 이 실험을 통과하거나 유사한 인지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
침팬지와 보노보 (유인원): 침팬지나 보노보는 B가 음식이 바뀐 것을 모른다는 상황을 인지합니다. 시선 추적(Eye-tracking) 장치로 실험했을 때, 침팬지들은 돌아온 B가 음식이 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라, B가 처음에 음식을 보았던 '엉뚱한 컵'을 쳐다볼 것을 미리 예상하고 그쪽을 먼저 바라보았습니다. [1, 2, 3]
반려견 (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개들도 인간 행동을 관찰할 때 이 '틀린 믿음'을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식이 바뀐 것을 모르는 사람(B)이 엉뚱한 컵을 가리킬 때와, 다 알면서 일부러 속이려고 다른 컵을 가리킬 때 개들의 반응과 신뢰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1, 2, 3]
있을것같아요 저는 생각이 많아서 과학관심이 많은데(그것도 n입니다) 저도 가끔 그런 생각 많이 해서ㅎㅎ이상한소릴한다며 뭐라뭐라 당하기도 햇지만 동물들도 사람과 비슷하기에 어떤 행동을 읽고 숙지할수 있는 뇌를 같고잇어요-!!그래서 숏츠나 영상에 버튼으로 훈련시키는 것과 같이 동물들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할때가 있어요-!!ㅎㅎ
동물들도 거짓 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물들의 속이기 위한 행동들은 사냥감을 속여서 사냥을 하기 위한 목적이나 포식자 로부터 살아 남기 위해서거나 혹은 짝짓기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학 위한 목적 입니다. 즉,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속임 행동이지 인간들 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는 행동과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