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하던 세차장을 그만두고 나가는 대신에 돈을 천만원 달래요 안주면 평소 오던 손님들에게 주인 바꼈고 오지말라 한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손자 인데요, 할머니 할아버지 집 옆에 예전에 창업하시고 하시던 세차장이 있는데요 조금 하시다가 딴분이 들어와 세차장을 대신 오래 했어요 그리고 할부지 할머니께서 다시 세차장을 하시려고 하던 분을에게 나가라 하라 했는데
그분께서 나가는 대신 돈 천만월을 달래요. 안주면 평소 오던 손님에게 전화를 해 주인 바꼈다고 뭐라뭐라 오지말라 하신대요. 돈천만원을 주면 조용히 그냥 나가겠대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신 오래하신 분이 있다면, 그분이 영업을 하는 과정에서 세차장을 유지하고 손님을 모은 것도 있기 때문에 일정 금액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나,
구체적인 금액은 협의하기 나름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