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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의 이범호 감독은 제구가 되지 않는 이의리 선수를 계속 마무리로 기용하고 있는거죠? 요즘 같은 중요한 시기에 너무 어이가 없네요.

기아타이거의 이범호 감독은 제구가 되지 않는 이의리 선수를 계속 마무리로 기용하고 있는거죠? 요즘 같은 중요한 시기에 너무 어이가 없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게 말입니다. 물론 선수의 사기를 위해서는 기용을 해야겠지만 오늘같이 중요한 경기이고 한점차 경기에서는 제구가 안되는 이의리선수를 마무리로 기용하는 것은 잘옷된 선택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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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만 왜 이렇게까지 이의리를 믿었느냐는 의문은 충분히 남습니다. 8월에는 이의리가 6경기 연속 무실점, 4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실제로 마무리 역할을 상당히 잘했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도 쉽게 빼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초반에는 성적 때문에 믿을 만한 근거가 있었지만, 9월 후반처럼 제구가 무너진 뒤에는 보직을 바꾼 것이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저 처럼 답답한 마음이신거 같아요. 어제(10.4.) 그 중요한 3,4위 순위전에 롱 릴리프라거 투입은 했지만 보는 내내 살 떨렸습니다. 역설적으로 제구가 안되니 LG타자들이 뭘 쳐야 할지 적응을 못하더군요. ㅎㅎ 이범호 감독의 고집 버려야 합니다.

  • 극하게 공감합니다. 마무리가 제구가 안되는데 굳이계속쓰는게..구위가 가장 좋아서 쓴다는데... 구위가 문제가 아니라 제구가 안되서 볼넷을 남발하는데..너무 화나네요..

  • 많은 팬들이 선수기용 특히 클로져 문제에

    민감하다 보입니다

    작년 김경문 감독의 김서현 기용도 그렇고

    감독들만의 철학이 있고 팬들은 이해를 못

    하고...ㅠ

    제 생각은 젊은 선수를 키워주는 즉 담금질

    해서 재목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죠

    1년이면144경기를 하는데 매경기 결과가

    좋을수는 없다 보입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동감인 부분은 클로져는

    제구가 안되면 살아남기 어렵다는거ㅠ

  • 저도 너무 싫습니다 오늘같은 경기는 다이긴 경기를 의리선수가 막지못해 졌다고봅니다

    물론 정해영 선수도 만만치 않구요

    정말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