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레미(32)가 남자 친구랑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딸레미가 32살이지만 지아빠한데는 비밀로 하고 날보곤 허락을해달라고 하니 어찌해야 좋을가요? 큰딸은 32살이면 판단할 나이라고 허락 해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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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연한호랑이274입니다.
허락여부를 떠나 32살인데 부모님한테 허락받아야 히는 상황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아버지에게 비밀로 할일도 아니도 허락받을 일은 더더구나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32이라고 하는데 어찌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막는다해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기분좋게 따님을 믿고 보내시고 차라리 남친에게
진중하게 부탁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여름인가봐요옷차림이가벼워요입니다.
32살이면 허락이고 자시고 없을것 같습니다
따님이 물어보는게 더 이상한데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예 맞습니다 허락을 해야할듯 합니다
허락을 안한다고 해도 분명히 남자친구랑
여행을 간다라고 할수있습니다
믿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젠 본인이 결정하고 판단해야될 나이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지켜봐주세요. 알아서 잘 해나갈 겁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나이가 32살이면 알아서 할 나이 인듯 합니다. 해외여행을 보내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32살의 자녀는 성인입니다. 자신의 행동에서 대해서는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반대로 부모님이 책임지는 것도 모순입니다. 즉 생명, 경제적 위험이 아니면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세요. 오히려 지나친 상관은 나중에 힘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