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스틴 선이 워렌 퍼빗과의 점심식사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매에 참여하여 약 54억 원의 사상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며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점심을 먹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수 차례 밝힌 바 있는 워렌 버핏의 생각이 점심식사를 통해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점심 식사 시간이 약 3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의 견해나 생각이라는 것이 짧은 시간 안에도 바뀔 수 있겠지만 워렌 버핏을 설득하기에는 부족한 시간 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암호화폐가 점점 더 실생활과 가까워지고 글로벌 대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도입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워렌 버핏이 밝힌 바 있는 부정적인 견해가 다소 긍정적으로 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저스틴 선과의 식사 때문일 가능성은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저스틴 선과 함께 비탈릭 부테린이나 찰리 리, 우지한, 후오비 거래소의 리린 등도 함께 식사를 할 것이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 지 저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이번 저스틴 선의 경매 낙찰에 대한 평가도 의견이 나뉩니다.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과의 점심 식사 한 번에 54억을 지불했다는 것이 업계에 어떤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기도 하고, 또 트론을 운영하며 벌어들인 돈을 함부로 쓴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저스틴 선이 업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 때문에 무리를 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렌 버핏과의 식사에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지 그의 생각이 바뀌었는지가 암호화폐 전체 시장의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만남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