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웃음을 찾는 미국 사람 님. 반갑습니다^^
매체를 통해 힘들어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고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해줄 때 걱정되었던 마음이 안도가 되었군요. 내가 잘 아는 지인이 극한 선택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보인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닉네임처럼 웃음을 나누며 세계적으로 열린 멋진 ‘나’이네요.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우며 함께 하고 싶은 따뜻한 모습에 지지를 보냅니다.
나에게 힘듦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응시하고, 있는 그대로 경청하며 위로합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을 내 마음같이 공감하며 격려합니다.
“현재 어려움을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얼마나 힘들을까? 나라도 그 상황이라면 견뎌내기 힘들었을 거야! 이만큼 견뎌낸 00이 대단해~ 나에게 더 말해준다면 들어주고 싶어! 무엇이 가장 힘들었을까? 우리 함께 상담 선생님 만나러 가보면 어떨까?” 등 어떤가요?^^
내가 놀라지 않고 담담히 바라보며 상대의 말을 들어주며 집중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내 말을 누군가 진중하게 들어주는 것만이라도 많은 도움이 되어요.
만약, 아주 위기에 처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청소년 전화(1388), 한국생명의 전화(1588-9191)를 통해 심리적 도움을 받도록 권해주세요.
위기를 이겨낸 지인이 분명히 님에게 감사함을 나누며 평생 기억될 것입니다.
님이 한 생명의 지킴이가 되었다는 것은 내 삶 중에 많은 의미(존중, 사랑, 귀한 생명, 감사, 이해, 역지사지, 공감 등)를 부여(배움)하거든요.
웃음을 찾는 미국사람 님! 배려하는 행동이 나를 바라보는 기회였으면 하는 님! 응원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더 이해하고 수용하며 질문 전보다 ‘나’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랄게요.
자살 예방 기술 및 훈련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삶이 기쁘고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아하(Aha) 심리상담사 가 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