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장실에서 직원이 우는걸 봤는데 모른척할까요?
회사 화장실 옆칸에서 울음소리가 나더라고요ㅠ 근데 그 분이 옆팀 직원이었어요. 적당히 친한사이인데 그냥 모른척 하는게 나을까요? 그 직원은 제가 안지 몰라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해야합니다.
적당히 둘러서 얘길하는건 가장 최악의 방법입니다
어떤 일 때문에 그러는지 제가 도와줄 방법은 없는지.
관계가 조금 멀다면 그 사람과 대화할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별일 아니었다면 그냥 헤프닝으로 서로 무안하고 끝날수도 있지만 자칫 그냥 모르는척 넘겨서 천추의 한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일을 겪었기에 오지랖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넘기지 말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적이있는데 너무서러워서 저두모르게 울음이 터졌는데 울때가 화장실뿐이더라구요.울고나니까 한결풀리더라구요.모른척하고 나중에 기회가되면 같이 이런저런대화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화장실에서 몰래 숨어서 우는 직원을 위해서라면 모르는척 하는게 좋습니다.
본인도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울었을테니 모르는척 하고 다음번에 기회가 될때 위로한번 해주는게 나을 듯 보이네요
질문자님,
그 상황이라면 모른 척하는 게 맞습니다.
화장실은 회사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누군가 거기서 울고 있다면, 지금은 위로보다 혼자 있을 권리가 더 필요할 때입니다.
괜히 다가가면 “누가 들었나?” 하는 불안만 남아요.
대신 나중에 업무 중 자연스럽게
“요즘 힘든 일 있으세요?”
“괜찮아요?”
이렇게 조심스럽게 건네면 충분합니다.
그때 그 사람이 마음을 열면 들어주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모른 척은 냉정함이 아니라 배려의 형태입니다.
눈물은 그 사람이 스스로 정리하고 싶을 때 흘리는 거니까요.
질문자님이 지금처럼 조심스럽게 고민한 것 자체가 이미 따뜻한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료 직원이 화장실에서 우는걸
봤다면 그자리에서는 모른척 하시는게
좋습니다.
2~3일 지난후에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요즈음 힘들지 않냐고 자나가는 말로
물어 보시고 위로 해주시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화장실에서 직원이 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모른 척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깊은 행동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존중하며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즉시 모른 척하기 (프라이버시 존중)화장실을 나설 때: 우는 소리가 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처럼 평소와 똑같이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화장실을 나섭니다.
이유: 상대방이 화장실을 선택한 것은 최대한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거나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칸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울고 있는 본인도 당황스럽고 민망할 수 있습니다. 모른 척해주는 것이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존중하는 행동입니다.
시간과 장소: 몇 시간 후, 또는 다음 날 아침 등 시간차를 두고, 업무와 관련된 가벼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탕비실, 복도 등)에서 접근합니다.
대화 내용: 우는 것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오늘 아침/오후에 얼굴이 좀 안 좋아 보이시는데, 무슨 일 있으세요?" 또는 "혹시 요즘 힘든 일 있으신가요? 신경 쓰여서요." 와 같이 간접적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면 많이속상한
일이였을텐데요 우선은 모른척하시는것이좋습니다 약한모습을 보이고싶지 않아할테니까요
직접적인 얘기를하시는것보다 주변에서 가볍게 챙겨주시면 그분에게 도움이될것같네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화장실에서 직원이 우는걸 모른척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직원이 부끄러워하거나 민망해서 더 불편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른척 하시는게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직원이 우는 걸 보셨어도 굳이 아는척을 한다면 서로 어색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옆칸에 그 직원분인지 다른 사람인지 명확히 알수는 없기 때문에
괜히 아는척 하는 것보다는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직장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속상해 하셨다면 모르는척 하는게 좋습니다.
이런일 저런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기때문에 그냥 모른척하시고 가볍게 커피 한잔 하자고 말씀하시면서 대화를 좀 나누는 정도만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일들이 있기 마련일 거 같습니다. 직원분에게 위로가 필요할지 무관심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그분이 상대적으로 저 연차의 직원이라면 먼저 말을 걸어주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는것을 질문자님이 본것을 모른다면 뜬금없이 왜울고있었어? 등의 질문도 그 당사자한테는 좋지못한 영향을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친한사이라면 개인적으로 식사등을 할떄 요즘 회사생활 어떄? 등으로 자연스럽게 힘든부분을 알아가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