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여자 직원의 속마음을 모르겠어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이 배가 너무 아파서 힘들어 하길레 내 차로 병원에 한번 태워준 일이있어요.

그 후부터 인 것 같은데, 내 책상에 사탕이랑 커피를 일부러 몇번 가져다 놓고 또 밥 한번 대접하고 싶다고 하길레 괜찮다,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고 한 안이 있어요.

그런데, 또 오늘 일 끝나고 치킨 먹으러 가자고 물어보네요.

전 40대에 유부남인데, 20대 미혼 아가씨가 왜 이러는 걸까요?

좋으면서도 또 ...그렇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그분께서 질문자님에게 감사함도 느끼고 직장 선배로서 좀 존경하는 마음도 있고 배우려는 마음의 가짐 때문에 그런 것 같으니까 잘 대해주시고 좀 이끌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워크를 발휘해서 회사 생활을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때일이 고마워 계속 챙겨주는 더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것이지 본인이 마음에있어 그건게 절대아닙니다

    절대 의미를부여하지마세요

  • 미리 어떤 도움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다고 밥한끼 산다는 말까지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여직원 분이 급할 때 도와준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커서

    그걸 돌려드리는 건데

    다른식으로 해석하게 되시면 상대방도 매우 난감해집니다

    솔직히 저런 일들은 비일비재하고

    저부터도 제가 급한 상황에서 누가 도움을 주면

    저렇게 행동합니다

  • 저기요??그 쓸데없는. 행동. 말아야죠? 차를 태워 줌으로. 빌미를. 만든 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빌미를 제공한 사람이나 공과사 구별 못 하고. 연애. 감정으로. 다가 오는. 여자도. 둘다. 문제. 있는. 행동. 입니다..

  • 아버지에게서 부성을 받지 못하고 자란 여자들의 경우 아버지같이 나이 많은 남자의 친절 등에 쉽게 빠져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그 여직원도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

    인간적으로 이해가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사회생활할때는 보는 눈도 있고 하니 너무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지는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서로 예의를 지키도록 하세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자칫하면 아주 추한 결과를 나을 수도 있습니다.

  • 보통 감사한 마음에 뭐라도 보답해드리고자 한다면

    저라면 커피나 기프티콘을 드리지

    같이 밥을 먹자거나 퇴근 후에 치킨을 먹자거나

    단둘만의 자리를 만들 것 같진 않아요.

    더군다나 나이차를 떠나 유부남이시라면 

    더욱더 그런 제안은 하지 않구요..

    정말 단순히 감사한 마음인진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글쓴이님이 그 여직원분의 상사라면 두가지 경우가 예상되네요 직급이 상사가 아니라면 호감을 표시한것 같은데 조심하셔야 되고요 상사라면 호감표시인 경우와 글쓴이님한테 업무상 이득을 보려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여자분들이 있더라고요 예전 직장에서 신입여직원이 유독 싹싹하게 잘하고 밥먹자, 영화 좋아하냐 물어봐서 미혼상태인 저로서는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일을 못하고 게을러도 좀 봐줬던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의 그 여직원에 불만이 제기되서 한마디 했더니 제가 싸가지 없다고 소문이 나더라고요

  • 강력한 플러팅이죠 ㅎㅎ 기분은 설렘설렘 하시겟네요 !

    걍 하룻밤 도파민이다 생각하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

    마음이 가면 사건이 벌어지겟죠 ?? 그럼 파국이겟죠 ??

    서로 파멸로 가는건 시간문제

    아님 몇번 그러다 20대가 시들 아님 더 들이댈지도 ?? 육탄공세 ㅎㅎ 이러나 저러나 임자 있는 몸이시자나요 어른이 거리두기 해주셔야죠 요즘 20대는 물불 안가린답니다 ~ 40대 유부에 대한 환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