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밀러는 UFC 역사상 가장 꾸준하고 헌신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진짜 레전드지요.
일단 미국 국적에 1983년 8월 30일생으로, 라이트급 체급으로 데뷔는 2008년입니다.
전적은 2025년 기준 UFC 최다승(27~28승 이상) 총 전적은 40승 이상입니다.
왜 대단하냐 하면, UFC역사상 최다 승리죠. 그 어떤 전설적인 파이터들(조르주 생 피에르, 존 존스, 하빕 등)보다 UFC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에요. 참고로 하빕은 29승 전승이지만 UFC에서는 13승입니다.
또 25년 기준 UFC에서 42경기 이상 출전했죠. 역대 최다 출전 기록입니다. 거의 매년, 심지어 1년에 3~4경기씩 소화한 시즌도 있어요.
그리고 전성기 없이 계속 강한 '철인' 스타일입니다. 챔피언은 아니었지만, 라이트 급에서 거의 15년간 꾸준히 강자들과 경쟁했죠. 탑 랭커부터 신예 유망주까지 누구든 맞붙는 파이터입니다.
서브미션 승이 많고, 타격으로도 피니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길로틴 초크, 암바,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 문제를 극복했지요. 라입병을 앓으면서도 선수 생활을 계속했어요. 정상적인 훈련도 힘든 병인데 이를 극복하고 계속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