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후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지..
지금 현재 남친이 아파트를 소유중이구요~ 해외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두달에 한번꼴로는 나오세요 그럴때마다 남친집에서 묵으시는데요.. 결혼얘기나 나와서 남친집을 팔지말고 저보고 들어가라고 하라고 하네요 ~ 시부모님짐을 빼신다고 하시면서요.. 그러면서 밖에 시설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마음이 불편해서 저는 그냥 그 집을 정리하고 제가 사는집에 같이 있다가 남친회사에서 제공되는 아파트를 들어가고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려면 남친 집을 처분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제공되는 집에 들어갈 경우 부모님 짐을 집에다가 맡겨두고 싶어하는데 그러면 수시로 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같이 모시고 살아야되는건지 아님 짐을 맡아두고 필요할때만 찾아가게 해도 되는건지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외에 거주하시는 시부모님이 두달에 한번씩 들어오신다면,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거주하는 기간이 얼마나 되신지 모르시겠지만, 같이 지내셔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는 지방의 숙소같은데,
왜 굳이 현재 남친의 집을 팔아야 하는지요?
남친의 집은 그대로 보유한 채,
회사 아파트로 들어가시고,
시부모님 오시면 잠깐씩 모시면 될 듯합니다.
결혼 후 부모님과 함께 사는 문제는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주 방문하실 경우, 필요한 물건만 보관하고, 자주 방문하실 때만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편과 충분히 상의하여 두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 편안한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세달에 한번 꼴로 오신다면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모시고 사는 개념도 아닌 것 같구요
집을 매도하게 되면
그에 따라 나오는 세금이 큽니다
오실 때 외부 시설에서 지내신다니
호텔이나 모텔일 것 같은데
두세달에 며칠, 그것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도하는 건 좀 아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남친분이 보유하고 있는 집이 입지가 괜찮다면 그냥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결혼 앞두고계신데 시부모님하고의 관계가 걱정되시는거 같네요..
근데 해외에 계시는 시부모님이 두달에 한번씩 오실때마다 아드님 집 이용하시는게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신혼부부의 독립된 공간도 중요하답니다
시부모님께서 짐을 맡겨두고 수시로 드나드시겠다는 말씀은 사실상 그 공간을 계속 공유하겠다는 뜻이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확실한 규칙과 경계를 정해두는게 좋은데
남친분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거 같네요
근데 회사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로 이사가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시부모님 짐을 맡아두는것도 결국 미래의 갈등 요소가 될수 있으니
처음부터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결혼 전에 이런 부분들을 남친분과 확실히 이야기해보시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제 신혼이면 둘만의 공간과 시간이 정말 소중한데
그걸 잘 지키면서도 시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겠네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