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메아리를 외치면 어떻게 울려퍼지나여? 답글 바랍니다만…

산에서 메아리를 외치면 어떻게 울려퍼지나여? 산 정상에서 메아리를 목청껏 외치면 그 목소리는 그대로 울려퍼지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죠. 어떤 원리가 있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아리는 쉽게 말하면 소리가 벽에 부딪혀 다시 돌아오는 현상입니다. 산에서는 주변에 큰 바위나 절벽 같은 넓은 면이 많아서 소리가 반사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거든용

    사람이 산에서 야호! 하고 외치면 그 소리는 공기 중을 파동 형태로 퍼져나갑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멀리 있는 절벽이나 산 표면에 부딪히면 일부가 다시 반사되어 사람 귀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그걸 조금 늦게 듣게 되면서 “메아리”라고 느끼는 거예요.

    특히 산에서 메아리가 잘 들리는 이유는 넓고 단단한 바위면이 많고, 주변이 비교적 조용하며, 소리를 막는 건물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래 내 목소리와 메아리가 시간 차를 두고 들려야 우리가 따로! 인식할 수 있는데, 보통은 약 0.1초 이상 차이가 나야 메아리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벽이나 산이 어느 정도 멀리 있어야 “야호~ … 야호~” 이런 식으로 들리는 거예요. 너무 가까우면 그냥 소리가 울리는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즉 정리하면

    소리 -> 산이나 절벽에 부딪힘 ->반사 -> 다시 귀로 돌아옴

    이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빛이 거울에 반사되는 것처럼, 소리도 반사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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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메아리는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장애물에 부딪혀 반사된 뒤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소리의 반사 현상 때문입니다.

    무양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