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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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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에 마약은 언제부터 자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했나요?

미국이나 유럽에 마약은 언제부터 자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했나요?

영국이 청나라에 아편전쟁까지 하면서 아편을 청나라에게 팔면서 부도덕한 전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아편의 위험성을 잘 알면서도 자국내에 마약을 남용하기 시작한게 이상해서 질문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마약의 유통과 사용은 오래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마약이 자국 내에 유통되기 시작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 19세기 중반, 특히 아편과 코카인의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1800년대 초반에는 아편이 의료용으로 사용되었고, 코카인은 19세기 후반에 등장하여 여러 약물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널리 퍼졌습니다.

    2. 미국: 19세기 중반부터 아편과 몰핀의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남북전쟁(1861-1865) 동안 부상자 치료를 위해 몰핀이 많이 사용되었고, 전후에는 아편 남용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1900년대 초반에는 헤로인이 등장하면서 마약 남용이 더욱 문제시되었습니다.

    영국과 아편전쟁(1839-1842)은 청나라에 대한 식민지적 압박의 일환으로, 아편의 유통은 경제적 이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영국은 아편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지만, 경제적 이익과 제국주의적 목표 때문에 이를 무시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마약 사용이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마약의 위험성과 사회적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인식되었고, 이후 많은 국가들이 마약 규제 법안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재배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할 때에는 병원에 사용하는 마약을 옮기는 일을 할때에는 철저한 신분 증명을 거쳐야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신입사원은 그 일을 시키지 않더군요.